저는 소원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아이들의 소원이 희망이 되어 따뜻하게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양*연
#후원일반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멋진 청년들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강*희
#후원일반
꼭 완쾌되시길
금*흔
#후원일반
건강하세요
김*우
#내일,꿈 캠페인(정기후원)
저는 아직 팔공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큰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대단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아암으로 치료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보게 됐습니다. 저에게는 평범하게 지나가는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병원에서 치료를 견디며 꼭 지켜내고 싶은 하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소아암재단에 매달 2만 원씩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한 달에 2만 원이 작은 금액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2만 원이 단순히 돈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고 싶었던 것 하나를 참은 돈이, 누군가에게는 치료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에게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마음으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 중3이라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금액 대신,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2만 원을 매달 꾸준히 보내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제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때는 더 많이 돕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치료를 받고 있는 모든 어린이들이 다시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웃고, 가족과 평범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보낸 2만 원이 누군가에게는 작을 수 있지만, 그 작은 마음들이 모여 한 아이의 내일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아이들이 건강해져서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 중3이지만, 누군가의 내일을 응원하는 일만큼은 오늘부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