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너무 추상적으로 여쭤보아서 곤란하게 만들어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사실 저 또한 그부분(예산) 때문에 세월이 지나 어느정도 경제적 자립이라는 성공을 이룬 뒤에
꿈을 이루어야겠다며 미루다 더는 안될 것 같아서 조금씩이라도 시작하려는 마음에질문을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소원이라는 조금은 거창해보이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기대감만 부풀렸다가
그 부푼 기대만큼 실망으로 바뀔까 염려하시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여 소아암 환우들의 보호자들을 통해 이런 계획이 차후에 진행될 수도 있으니
아이들의 소원같은 것이 있는지 설문조사형식으로 진행을 해볼까 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도 평범한 직장인이기에 그렇게 큰 예산은 없지만,
최대한 여려 방법을 통해 어린 나이부터 생의 지속이라는 원초적인 힘듦을
겪고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소규모(후원자뿐만 아니라 후원 대상도)로 시작을 하더라도요.
만약 그것마저 어렵다고 하시면,
혹시 따로 후원을 하고 있거나 아시는 병원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지도 여쭤봅니다.
가능하시다면 답변부탁드리고,
기존 답변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