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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소아암재단, 박승철위그스투디오와 업무협약(MOU) 체결… 소아암 여성 청소년 대상 가발 지원

2026.06.12 09:32 | 조회: 15

– 소아암·희귀질환 치료 과정 중 겪는 탈모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 도모
– 전국 22개 매장 연계해 프리미엄 인모 가발 및 전문 스타일링 무상 제공

[2026.04.21.] (재)한국소아암재단은 프리미엄 인모 가발 전문 브랜드 박승철위그스투디오와 소아암 및 희귀질환 여성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발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아암 아이들은 길고 고된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급격한 신체적 변화, 특히 탈모로 인해 극심한 심리적 위축과 외모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 이번 협약은 아이들이 모든 치료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뿐만 아니라, 힘든 치료를 이어가는 과정 중에도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박승철위그스투디오는 전국 22개 지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가발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에게 프리미엄 인모 가발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단순히 가발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매장의 전문 디자이너가 연령과 선호에 맞춘 1:1 맞춤 스타일링 서비스까지 지원하여 아이들의 심리적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탈모로 인해 가발 사용이 필요한 전국의 소아암 및 희귀질환 여성 청소년으로, 가발 신청 및 자세한 지원 안내는 한국소아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치료의 고통과 더불어 외모 변화로 상처받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꼭 맞는 가발은 단순한 미용 그 이상의 큰 정서적 버팀목이 된다”며, “아이들이 낯선 변화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힘든 치료 과정을 보다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신 박승철위그스투디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 그리고 건강한 사회 복귀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 사회복지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