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국소아암재단입니다.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쓴 글씨, 정성껏 채워 넣은 색채, 그리고 소중한 순간의 공기를 붙잡아둔 사진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모든 작품은 저마다의 속도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의 눈부신 고백이었습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모든 출품작이 훌륭했고, 그 안에 담긴 깊은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이 귀한 마음들 중, 주제 적합성과 진정성, 그리고 창의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과 함께 고심을 거듭하며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치열한 고민 끝에 수상한 총 90개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작품을 마주해 준 모든 참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상의 기쁨을 안으신 분들께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기에 모인 투명하고 단단한 이야기들이
힘든 계절을 지나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가만히 어깨를 토닥이는 따뜻한 위로가,
또 누군가에게는 가슴을 채우는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만의 빛나는 내일을 그려가고 있을 모든 오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