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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지금 이 시간에도 소아암 병실에는
어린 천사들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입니다. 그냥 쓰러지기에는 너무나 아깝고 소중한 생명들입니다.
그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조그마한 사랑과 관심이 있으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바다를 만들 듯이 모여진 우리들의 작은 사랑은 어린 천사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백혈병, 소아암은 불치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제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닙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의학 발달은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백혈병에 걸린 어린이들도 적절한 치료와 수술을 받으면 치유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백혈병, 소아암은 첨단 의학과 함께 사람들의 사랑으로 치유되는 병인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소아 난치성 희귀질환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우리들의 사랑을 시험하듯이 말입니다.

힘겨운 고통을 겪고 있는 이 아이들이 이웃들의 사랑으로 병을 이겨내고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때 우리 사회는 발전합니다. 하늘의 순리가 실현 됩니다.

희망은 사랑을 품어야 비로소 만들어집니다.
죽음의 의미조차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 주어진 고통의 몫을 덜어주고 희망을 안겨 주는 것은 이 땅에서 같이 숨 쉬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책임입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어린 생명의 부활을 위해, 그리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복귀를 위해 진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 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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