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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균관대 EMBA 제65대 학생회 부름,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소아암 아동을 위해 기부

2026.06.12 10:30 | 조회: 26

성균관대 EMBA 제65대 학생회 부름,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소아암 아동을 위해 기부

사진출처= 성균관대 EMBA

[2026.06.08.]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 제65대 학생회 ‘부름(회장 김주용)’이 대학원생들과 함께 진행한 플리마켓 행사 ‘에코데이’의 수익금 250만 원 전액을 소아암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생회가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에코데이’는 대학원생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직접 출품하고 대학원생들 간의 활발한 구매를 통해 수익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일상 속 작은 소비가 소아암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에코데이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되어 소아암 아동·청소년의 치료비 지원과 가족 돌봄, 심리·정서 지원 등 재단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해 물품을 구매한 119기 곽영훈 원우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작은 참여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동기, 선후배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한 행사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균관대 EMBA 제65대 학생회 ‘부름’의 김주용 회장은 “이번 에코데이는 원우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 작은 실천이지만, 그 마음이 소아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회 이름처럼 도움이 필요한 곳의 ‘부름’에 응답하며,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의료치료비 및 돌봄치료비 지원, 정서 지원, 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복지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